2021년 입회. 계명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영화평론가.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장을 역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웹진 ‘르몽드 시네마 크리티크’ 기고. 저서로는 『현대 비평이론과 연극』, 『해럴드 핀터의 정치성과 성정치성』, 『해럴드 핀터의 영화정치성』, Pinter at Sixty (공저) 등과, 역서로는 『정신분석학 입문』, 『현대문학이론』(공역), 『각색과 전유』(공역) 등. 

2023년 입회.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한국영화감독조합 책임연구원,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콘텐츠분쟁조정위원, 영진위 지역문화소위위원, 한-EU문화협력위원회 자문위원 등 역임. 『프리뷰』 편집위원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사, 콘진원 콘텐츠가치평가위원 등으로 활동.  시각 내러티브와 영화산업/정책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련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2019). 

2023년 입회. 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 HK 연구교수. 영화비평가. 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활동. 저서 『1950년대 한국영화와 문화담론』, 『근현대 한국영화의 마인드스케이프』,『탈북의 경험과 영화 표상』등. 공역서 『진짜 눈물의 공포』(Slavoj Žižek, The Fright of Real Tears)와『영화의 내레이션』(David Bordwell, Narration in the Fiction Film)이 있다. 

2024년 입회. 영화평론가. 한예종 영상원 객원교수. 시네미디어 큐레이터.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집행위원장, 한국영상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비교문학회 기획이사. 영진위 우수논문상(2005) 수상. 공저서 『디지털 영상예술 코드읽기』(2003), 『카메라를 든 여전사』(2005), 단행본 『몸과 짓의 실천들: 디지털 무빙이미지 수행성』(2024). 

2024년 입회. 한국방송통신대출판문화원 <KNOU위클리> 기자. 현 네이버 영화판 <시네플레이> 객원기자. 전 〈교수신문〉, 〈뉴스컬처〉, 〈아주경제〉 기자.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바다, 태평양’의 통번역 및 현지 코디네이터. 공저서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현장 40곳』(후마니타스, 2020), 『교육대전환, 리더에게 묻다』(지식의날개, 2022). 

2024년 입회. 영화평론가, 시인,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서 영화평론·분석: 『사랑과 예술, 아모르파티』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시·시조: 『엔딩 크레디트』 『오독으로 되는 시』 『산은 이미 거기 없다』 『시간 환상통』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정치학: 『포퓰리즘』 『정당체제와 선거연합』 『표준의 통합 효과와 표준화 거버넌스』 기타: 『사회과학 논문작성법』 『논문 작성을 위한 스터디 독서』외 다수

2005년 입회. 영상산업, 문화정책, 한국영화사 연구자, 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 전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 전 중앙대 세종대 겸임교수. 저서 『한국영화사: 개화기에서 개화기까지(책임편저)』 『한국영화 정책과 산업』 등 

1994년 창립멤버. 청주대 명예교수. 한국영화학회 전임 회장. 한국영화사학회 창립회장.

저서 『공연, 무대예술』 (1998), 『한국영화작가 연구』 (1995) 『총체예술의 이해』 (1996)

『한국영화 쟁점과 사유(평론집), 영화예술의 이해』 (1997) 『한국영화감독론 I. II. III. IV』 (2002-2005) 『한국독립영화』 (2005) 『조선시나리오 제 형식』 (2009) 『조선영화사』 (2011) 『기연기술과 무예연기술』 (2014) 

2023년 입회. 연세대 비교문학협동과정에서 석사로 졸업했다. FM청년영화비평가상 가작 당선으로 영화비평가 활동 시작했음. 단행본 [한국 인터넷 밈의 계보학]을 집필했으며 영화 전문 웹진 코아르CCoart에서 영화 비평을 연재 중이다 前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시네마 크리틱을 연재했다. [씨네21]에서 객원기자 활동하는 중이며, 여성동아, 비애티튜드 등에 인터넷 문화 관련 칼럼 연재하는 중이다.